양들의 행진 (Sheep Pa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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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Prologue)
서론: 양들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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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전략의 죽음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에 완벽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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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전략의 죽음
그들이 말하지 않은 실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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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전략의 죽음
일주일만에 만든 웹사이트가 500억이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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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전략의 죽음
고객이 없는 혁신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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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고객의 배신
고객은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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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고객의 배신
데이터가 하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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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고객의 배신
알고리즘이 못 보는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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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고객의 배신
롤링스톤이 박힌 돌을 이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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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성장의 함정
덜 팔수록 더 강해지는 브랜드 – 파타고니아가 창업자에게 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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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성장의 함정
작지만 위대한 선택, 인앤아웃 버거의 50년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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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성장의 함정
스케일업의 진짜 비용: 성장할 때 반드시 무너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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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성장의 함정
집중의 경제학: 더 넓게가 아니라, 더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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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실패의 자산화
약점에서 탄생한 강자들: 우연한 발명과 대담한 피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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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실패의 자산화
완벽함을 거부한 기업들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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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실패의 자산화
발견의 브랜드: 고객이 스스로 찾게 만드는 브랜드 전략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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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Book Review)
트렌드코리아 2026 비판적 리뷰 | HORSE POWER 이면의 진실, 김난도 트렌드 해부
켄타우로스의 환상: 2026 트렌드, 그 화려한 포장 너머대한민국사회에서 매해 말이면 인기 있는 다음해 트렌드 분석 책으로 언젠가 부터 김난도 교수 책이 해마다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피드에만해도 어지럽게 느껴지는 수많은 스낵 같은 트렌드들을 몇가지 상위 분류로 묶어서 보여주면 트렌드 분석 타이틀로 보여줄만한 시대입니다. 올해는 다른 저자의 책들도 함께 팔렸으면 합니다.암튼.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6 HORSE POWER 10대 키워드를 분석. 휴먼인더루프, 필코노미, 제로클릭 등 AI 시대 소비 트렌드의 진실과 한계를 비판적으로 해부합니다." HORSE POWER, 그 야심찬 출발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6』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HORSE P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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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Human)
명품 가방 대신 경험을 사는 시대 2026 럭셔리 트렌드
2026 럭셔리 트렌드: 명품 가방 대신 경험을 사는 시대가 온다McKinsey와 Bain 최신 리포트로 본 럭셔리 시장의 근본적 변화 - 에르메스는 성장하는데 루이비통은 왜 주춤할까?글로벌 럭셔리 시장 분석 | 경험 경제 트렌드 | 2026 소비 전망뉴욕 매디슨 애비뉴를 걷다 보면 놀라운 광경을 마주한다. 7층짜리 빌딩 전체가 거대한 여행 트렁크로 뒤덮여 있다. 루이비통이 공사 중인 매장의 '가림막'으로 설치한 것인데, 제작 기간만 6개월, 비용은 서울의 소형 빌딩 여러 채를 살 수 있는 수준이다. 단순한 공사 가림막에 이 정도 투자를 할 이유가 있을까? 있다. 이것은 가림막이 아니라 선언이다. 명품의 미래는 '가방'이 아니라 '여행'이라는.2024년 말, 글로벌 컨설팅 기업 Bain &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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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Sense)
Rick Owens 소파에 누워 인터뷰한 릭 오웬스
Rick Owens가 증명한 ‘다름의 가치’프롤로그: 이상한 인터뷰 한 편요즘 유튜브에는 인터뷰 영상 하나가 떠오르고 있습니다.주인공은 릭 오웬스(Rick Owens).그는 세계 패션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보그(Vogue)』의 편집장 앙드레 레옹 탤리(André Leon Talley) 앞에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가 이상합니다. 정자세로 앉아 있지 않고, 소파에 반쯤 누워 있는 겁니다.그의 태도는 건방지지도, 두렵지도 않은 묘한 여유로움이었습니다.글로벌 패션 제국을 운영하는 인물입니다.그는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1. 반전의 서사릭 오웬스의 브랜드 Owenscorp Italia는 2023년 기준 1억 3천만 유로(약 1,9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직영 매장은 파리, 런던, 도쿄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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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Strategy)
펑!펑!펑! 폭죽 한방에 끝난 브랜드 - 아크테릭스
해발 5,500미터에서 무너진 신뢰: 아크테릭스가 남긴 브랜드 경영의 교훈2025년 9월 19일, 티베트 고원 해발 5,500미터. 중국의 폭죽 아티스트(자그마치 아티스트!)와 아크테릭스가 공동 주최한 '승룡(Ascending Dragon)' 불꽃놀이가 히말라야 산맥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용의 형상을 표현한 화려한 폭죽 쇼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겠다는 명분으로 기획되었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다. 사건 직후 안타스포츠(Anta Sports) 주가는 5% 급락했고, 시가총액 8억 4,900만 달러가 증발했다. 딱 하루 만의 일이었다.1. 숫자로 본 신뢰의 가치: 81%의 법칙2024년 에델만 신뢰도 지표(Edelman Trust Barometer)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의 81%가 브랜드를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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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Strategy)
청년창업자금 부담 완화와 이익 연동 상환제 도입
청년의 모험, 그리고 그 뒤에 놓인 채무의 그늘 젊은 창업가는 마치 푸르른 바다 위 돛을 올린다. 기술과 아이디어로 파도를 가르며 전진하지만, 눈앞에는 언제 닥칠지 모를 폭풍이 기다리고 있다. 그 폭풍이 바로 ‘채무의 굴레’다. 나는 기술창업 기업을 운영하며 청년 창업가들과 함께했다. 그들의 열정은 순수했다. 그러나 현실은 순호(純乎)하지 않았다. 정부가 마련한 ‘청년전용창업자금’은 분명 의미 있는 제도다. 그 제도는 많은 청년들에게 첫발판을 내어주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들려오는 절박한 질문이 있다. “왜 창업 초기에 빚의 무게를 먼저 짊어져야 하나?” 상환의 타이밍, 성장의 걸림돌이 되다 대출을 받아 창업한 지 4년 차. 매출이야 비틀거리며 올라가고 있지만 수익은 아직 안정적이지 않다. 그럼에도 매달..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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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Trend) 빅뱅 20주년 성공한 브랜드는 왜 과거를 버려야 하는가 20년이라는 시간은 음악가에게 단순한 경력이 아니다. 한 세대의 취향이 바뀌고, 미디어의 유통 구조가 변하며, 한때 혁신적이었던 기술이 일상적인 인프라가 되는 시간이다.2006년 데뷔한 빅뱅이 2026년 데뷔 20주년을 맞는다는 사실이 특별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빅뱅이 다시 등장했다는 사실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한 시대의 표준을 만들었던 아티스트가 자신들이 이미 지나온 시대와 전혀 다른 산업 환경 속에서 다시 자신의 위치를 정의해야 한다는 점이다.대중문화에서 '컴백'이라는 단어는 지나치게 쉽게 사용된다. 돌아온다는 말은 마치 시간이 원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듯한 착시를 만든다. 그러나 시간은 복원되지 않는다.2006년의 빅뱅으로 돌아갈 수 없고, 당시의 음악 소비 방식으로 돌아갈 수도 없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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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Trend) BTS와 그래미 논란이 던진 질문|우리는 왜 남이 만든 기준을 따르는가 권위가 길을 잃을 때세상에는 이상한 순간이 있다. 모두가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데 정작 그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묻지 않는 순간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질서라고 부르고, 전통이라고 부르며, 때로는 성공의 공식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질서와 순응의 미묘한 경계가 놓여 있다.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했다고 믿었던 많은 결정이 사실은 이미 사회가 만들어놓은 분류와 평가의 체계 안에서 이루어진 선택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최근 그래미를 둘러싼 BTS의 행보가 흥미로운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것을 단순히 한 아티스트와 한 시상식 사이의 갈등으로 읽으면 사건의 표면만 보게 된다. 더 깊이 들어가면 그곳에는 문화산업의 오래된 권력구조와 분류체계, 그리고 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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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Trend) 불편한 길을 선택하는 사람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가 보여주는 창작과 선택의 방식 불가능한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크리스토퍼 놀란이 영화를 만드는 방식을 들여다보면 영화보다 먼저 한 사람의 태도가 눈에 들어온다. 그는 무엇이 가능한지를 묻는 감독이기 전에 무엇을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묻는 감독이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정교한 디지털 제작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고, 세계적인 배우와 제작진을 거느릴 수 있으며, 막대한 자본을 동원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그는 이상할 만큼 자주 불편한 선택을 한다.디지털 카메라 대신 필름을 선택하고, 스튜디오 대신 실제 장소를 찾아가며, 컴퓨터그래픽으로 구현할 수 있는 장면조차 가능한 경우에는 실제 물리적 환경과 특수효과를 통해 촬영하려 한다. 그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오래된 영화기술의 복원이 아니다. 기술이 창작자의 결정을 대신하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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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 (Trend) 브랜드는 왜 줄이 가장 길 때 무너지는가 줄의 역설2025년 여름, 서울 안국동에서 시작해 전국 7개 매장을 운영하던 한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의 인천점에서 26세 직원이 숙소에서 사망했다. 사망 전 일주일간 그는 80시간 가까이 일했다. 물리적으로 일주일이 168시간이니, 매일 10시간 이상 일한 셈이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런던베이글- 이 브랜드는 '베이글 열풍'을 주도했고, SNS에서 끊임없이 회자됐으며, 매장 앞엔 늘 줄이 섰다. 브랜딩은 완벽했다. 그런데 최근 3년간 60여건이 넘는 산재가 발생했고, 전부 승인됐다. 한 해만 거의 30건. 심지어 '산재 논란'으로 유명한 대형 제빵 기업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줄은 성공의 증거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 줄 뒤에서 무언가가 무너지고 있었다.보이는 것과 작동하는 것PwC가 2023년 발..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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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nterview) AI 시대의 첫 인터뷰: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AI 시대가 도착했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건 인류 최초의 일이다.” 하지만 역사를 들춰보면, 인류는 늘 ‘최초의 충격’을 겪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게 실제로 최초였는지는… 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됐다. 지금도 아마 비슷할 것이다. 우리가 과장하고 있는지, 아니면 과소평가하고 있는지. 그래서 나는 고민 끝에 아주 고전적인 방법을 쓰기로 했다. 과거의 혁명가들을 다시 불러내 보기.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솔직히… 지금 우리가 아는 건 너무 적어서다. 혁명을 직접 겪은 사람에게는 뭔가 단단한 통찰이 남아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인터뷰는, 역사 속 인물들을 불러 앉혀 “지금 AI 시대를 보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 자리다. 허구지만 엉터리는 아니고, 상상력이지만 공상은 아닌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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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nterview) 니콜라 테슬라 × 토머스 에디슨을 불러 AI 시대에 대해 묻다. AI 시대가 도착했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건 인류 최초의 일이다.” 하지만 역사를 들춰보면, 인류는 늘 ‘최초의 충격’을 겪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게 실제로 최초였는지는… 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됐다. 지금도 아마 비슷할 것이다. 우리가 과장하고 있는지, 아니면 과소평가하고 있는지. 그래서 나는 고민 끝에 아주 고전적인 방법을 쓰기로 했다. 과거의 혁명가들을 다시 불러내 보기.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솔직히… 지금 우리가 아는 건 너무 적어서다. 혁명을 직접 겪은 사람에게는 뭔가 단단한 통찰이 남아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인터뷰는, 역사 속 인물들을 불러 앉혀 “지금 AI 시대를 보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 자리다. 허구지만 엉터리는 아니고, 상상력이지만 공상은 아닌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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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nterview) ‘증기기관 혁명’의 제임스 와트에게 AI를 묻다. AI 시대 두 번째 인터뷰: ‘증기기관 혁명’의 제임스 와트AI 시대가 도착했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건 인류 최초의 일이다.” 하지만 역사를 들춰보면, 인류는 늘 ‘최초의 충격’을 겪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게 실제로 최초였는지는… 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됐다. 지금도 아마 비슷할 것이다. 우리가 과장하고 있는지, 아니면 과소평가하고 있는지. 그래서 나는 고민 끝에 아주 고전적인 방법을 쓰기로 했다. 과거의 혁명가들을 다시 불러내 보기.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솔직히… 지금 우리가 아는 건 너무 적어서다. 혁명을 직접 겪은 사람에게는 뭔가 단단한 통찰이 남아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인터뷰는, 역사 속 인물들을 불러 앉혀 “지금 AI 시대를 보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 자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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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nterview) AI와 열린 웹 미래: 팀 버너스리 경 인터뷰 AI와 열린 웹 미래: 팀 버너스리 경 인터뷰팀 버너스리 경(Sir Tim Berners‑Lee, 1955년생)은 월드 와이드 웹(WWW)을 창시하고 HTML·HTTP·URL 같은 표준을 설계한 컴퓨터 과학자다. 그는 2025년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인 생존 인물로, 2025년 인터뷰에서 “학생들은 때때로 내가 살아 있다는 것에 놀란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여전히 현역임을 밝혔고, 인터넷과 웹의 차이와 웹 탄생 비화를 설명했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그는 웹의 개방성과 개인 데이터의 통제권, 그리고 알고리즘 책임 문제에 대해 잇따라 발언해 왔다. 이번 인터뷰는 AI의 발전이 웹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중심으로, 살아 있는 웹의 창시자가 전하는 조언과 통찰을 담았다.선정 이유웹이 정보를 개방적으로 연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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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nterview) 로버트 오펜하이머 인터뷰 – “기술과 책임이 충돌한 순간” AI 시대가 도착했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건 인류 최초의 일이다.” 하지만 역사를 들춰보면, 인류는 늘 ‘최초의 충격’을 겪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게 실제로 최초였는지는… 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됐다. 지금도 아마 비슷할 것이다. 우리가 과장하고 있는지, 아니면 과소평가하고 있는지. 그래서 나는 고민 끝에 아주 고전적인 방법을 쓰기로 했다. 과거의 혁명가들을 다시 불러내 보기.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솔직히… 지금 우리가 아는 건 너무 적어서다. 혁명을 직접 겪은 사람에게는 뭔가 단단한 통찰이 남아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인터뷰는, 역사 속 인물들을 불러 앉혀 “지금 AI 시대를 보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 자리다. 허구지만 엉터리는 아니고, 상상력이지만 공상은 아닌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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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nterview) 이본 쉬나드 가상인터뷰 Stray Interview 001이본 쉬나드“끝까지 다른 길을 택한 창업자”이 글은 실제 파타고니아 _ 이본 쉬나드가 여러 매체(NPR ‘How I Built This’, Climate One, McKinsey 인터뷰 등)에서 한 발언과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질문을 새로 짜서 재구성한 Q&A 형식입니다. 답변은 모두 실제 발언을 한국어로 옮긴 요약이며, 임의로 지어낸 내용은 없습니다. Q1. ‘마지못해 사업가가 된 사람(reluctant businessman)’이라고 스스로를 부른 이유가 뭔가요?스트레이 쉽처음부터 “창업가가 되겠다”는 목표가 있었던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스스로를 “마지못해 사업가가 된 사람(reluctant businessman)”이라고 부르신 이유가 뭔가요? 이본 쉬나드처음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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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Interview) 세스 고딘 가상 인터뷰 Stray Interview 002세스 고딘“모든 마케팅은 변화를 만드는 일이다”이 글은 세스 고딘이 실제 인터뷰·강연·블로그에서 한 말을 바탕으로, 질문을 새로 짜서 재구성한 Q&A 형식입니다. 답변은 전부 그의 실제 발언을 한국어로 옮긴 요약이며, 임의로 지어낸 문장은 내용은 없습니다.Q1. 세스, 당신은 “마케팅은 변화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해왔습니다. 무슨 뜻인가요?스트레이 쉽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마케팅을 “광고를 많이 뿌리는 일” 정도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마케팅은 변화를 만드는 일이다”라고 정의했죠. 어떤 의미인가요? 스트레이 쉽세스 고딘우리가 하는 일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어떤 사람을 “고객이 아닌 상태”에서 “고객인 상태”로 바..